① 항상 생활을 하는 곳이고 때와 먼지가 자주 낀다.
② 비닐계 바닥제들은 틈새에 때가 끼면 잘 닦이지 않아 지저분해
보인다. ③ 바닥제 세제는 알칼리성 세제를 물과 1:20의 비율로 섞어 만든다.
④ 스폰지를 이용하여 세제를 바닥면에 고루 바르고 2분 정도 때를
분해시킨다. ⑤ 솔이나 수세미로 틈새의 때를 비벼서 제거한다.
⑥ 고무와이퍼로 세제와 때를 한쪽으로 모아 닦아낸다.
⑦ 젖은 수건로 여러 번 닦아 세제의 잔류물을 제거한다.
⑧ 마른 수건로 깨끗하게 닦아낸다.
⑨ 완전히 건조 후 왁스를 바닥면에 바르면 틈새를 메우고 관리하기가
편하다. (비닐계 타일, 데코 타일, 원목 등) 왁스작업 후 일상관리는 알칼리성 세제와 물을 1:50의 비율로 섞어 만든 세제를 수건에 묻혀 하루에 한 번씩 닦아내면 광택을 유지할 수 있다. 왁스를 바닥면에서 제거할 때는 알칼리성 세제와 물을 1:10의 비율로
섞어 바닥면에 바르고 약 10분 정도 박리시킨 후 위의 순서대로 하면 된다. 그리고 왁스는 3개월에 한 번씩 재청소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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